2022년 04월 30일

<전력시장 민영화 선언,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현재 한전이 독점한 전력 판매구조를 점진적 개방하겠다는건 사실상 전력시장을 민영화하겠다는 것입니다.

판매시장 개방, 한전 민영화는 국민실생활에 영향을 주기에 합의가 필요합니다.

인수위는 도민과 국민을 위해 합의절차를 마련하길 바랍니다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광역단체장 후보님들과 접경지역 평화경제, 균형발전 및 정치개혁을 위한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평화경제벨트 구축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정치에서부터 기득권 깨기를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5 - 심야버스 <막차 걱정 그만! '경기심야버스'로 도민의 귀가 부담을 덜겠습니다>

5월 1일 일요일 일정입니다.

경기지사 김동연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