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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 (동연이네 책방)

제12화 가슴으로 쓰는 사모곡(思母曲)

by 안양하세요~ 2022. 5. 26.

통장에 잔돈 저금하듯이 지금부터라도 어머니의 웃는 모습을 차곡차곡 내 마음에 쌓아야겠다

그러고는 훗날, 눈을 감아야만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 때 그 통장에서 하나씩 인출해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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