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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텀블러’를 들고 다닙니다.
올해 1월부터 경기도는 청사 내에서 1회용 컵을 쓰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청사 근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 때도 텀블러를 이용하곤 합니다.
5·18은 ‘과거’의 어느 때 하나의 사건으로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 늘 이정표가 되어 줍니다.
제가 필요할 때 늘 쓰는 ‘텀블러’와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지니고 다니는 텀블러처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5·18 정신을 늘 마음 속에 품고있겠습니다.
윤호중 의원님의 지명으로 다시 한번 5·18 민주화 정신을 되새겨 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9q26Bv8rw7MFz4FJNzB2mGZwFdz6J3uncnBt2f1AmiZgBUy9P9eX5Z4kfSAGEjLHl&id=100058189204699&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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