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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더 큰 평화’가 간절합니다>

by 똑부킴 2023. 7. 20.

정전 이후 70년이 흘렀지만, 한반도 정세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평화보다 대결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가장 길게 맞닿아 있는 경기도민에게는 평화가 더욱 간절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전쟁은 잠시 멈춰 있을 뿐입니다.

경기도는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단으로부터 6.25 전쟁 정전협정서 사본 완본을 영구임대 방식으로 기증받았습니다. 이제 임진각 ‘갤러리 그리브즈’ 방문객들 모두 70년 전 정전협정서를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 대표단이 70년간 보관해온 정전협정서 사본은 협정문과 지도를 포함한 유일한 ‘완결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정전협정서 제1권(영문), 제2권(영문 지도)을 모두 보유하고 전시하는 곳은 경기도가 유일합니다.

‘더 큰 평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노력해온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단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쟁은 ‘평화’로 마무리돼야 합니다.
작은 대한민국인 경기도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정전협정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기도가 ‘더 큰 평화’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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