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작동화(明作東花)공약시리즈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다13

#5 - 심야버스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5 - 심야버스 “저 먼저 일어날게요.” “막차시간이 다 돼서...” 최근 방영하는 드라마 속 대사에 많은 경기도민 여러분이 공감하고 계십니다. 버스가 끊길까봐 노심초사해야 할 뿐 아니라 새벽에 일하는 노동자의 이동권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심야버스 노선을 90개까지 늘렸고, 심야버스 운행 손실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하며 기틀을 닦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새벽 1시를 전후로 운행이 종료되는 실정이라 여전히 불편함이 있습니다. 밤새도록 정기 운행하는 ‘경기심야버스’를 도입해 경기도민의 심야 교통기본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거점, 경기도 내 각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해 도민의 편리한 귀가와 이른 출근을.. 2022. 5. 13.
#4 - 이동노동자 쉼터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4 - 이동노동자 쉼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배달음식이나 택배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라이더, 택배기사 등 플랫폼·이동노동자는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러나 이분들이 잠깐이라도 휴식할 공간은 마땅치 않습니다.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업무환경을 위해서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경기도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앞장서서 설치해 왔습니다. 2020년 4곳의 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곳의 쉼터를 운영 중입니다. 저 김동연이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접근성 높은 간이형 쉼터 모델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이동노동자의 휴식공간이 보다 촘촘해질 것입니다. 쉼.. 2022. 5. 13.
#3 - 유아 교재·교구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3 - 유아 교재·교구 “오늘은 무얼 하며 놀아줘야 할까?”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에게는 ‘잘 놀아주는 것’이 제법 무거운 고민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단계에 적합한 놀잇감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활용 기간 대비 너무도 높은 가격 부담에 구입을 망설이게 되곤 합니다. 이러한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경기도의 ‘유아 책꾸러미 배달 서비스’를 확장하겠습니다. 책과 더불어 ‘찾아가는 유아 놀이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꾸러미를 댁으로 배달해드리고, 놀이지도사가 방문해 놀이 코칭도 함께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 김동연이 아이의 성장은 돕고, 부모님의 걱정은 덜겠습니다. http.. 2022. 5. 13.
#2 - 산후돌봄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2 - 산후돌봄 가까운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후 불편한 몸으로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원정 산후조리’를 다녀왔다는 사례를 접했습니다. 산간벽지의 일이 아닙니다. 경기도에도 산후조리원이 전혀 없는 시·군이 여럿 있습니다.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있더라도 비싼 비용 탓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일찌감치 대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산모와 아기는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마음 편히 출산 이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전 지사 시절 여주와 포천에 설립한 공공산후조리원 사례를 확대해 산후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첫째,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부터 시작하..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