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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대하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겠습니다
안산율남매아빠
2022. 5. 26. 11:07
<부모님을 대하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겠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었지만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젊은 나이에 홀로 식구들을 건사하신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납니다.
11살에 떠나신, 지금도 그리운 아버지, 평생 고생하신 어머니를 대하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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