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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213

<스타트업을 위한 맞손 투자, '경기도 G-펀드'> 경제부총리 재직 당시 ‘대한민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선도 경제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혁신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그러나 중앙정부는 올해 모태펀드 예산을 약 40% 감축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대비와 투자가 실종됐습니다. 경기도는 달라야 합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1조원 규모의 ‘G-펀드’를 조성해 탄소중립, 미래혁신산업,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100조 투자유치와 1조 G-펀드 투자제공을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덧붙여 오늘 경기도의 난방비 긴급 지원금 193억원의 집행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민생이 어려울 때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 또한 공공의 책무입니다.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신.. 2023. 2. 23.
<‘검(檢)주국가’의 실체를 똑똑히 봤습니다> 오늘 매우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검찰이 오늘 경기도청과 도의회 등 열아홉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도지사 사무실도 압수수색하면서 제 컴퓨터까지 포렌식했다고 합니다. 수사 중인 사건은 수년 전 일이고, 저는 이화영 전 부지사와는 일면식도 없습니다. 지금 청사로 도청을 이전한 것은 22년 5월이고, 제 컴퓨터는 취임한 7월부터 사용한 새 컴퓨터입니다. 아무것도 없을 것을 알면서 압수수색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 실제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미디 같은 일입니다. 그동안 경기도는 검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왔습니다. 그러나 열세 차례 이상 진행된 압수수색과 검찰권 오·남용으로 도 행정 마비가 빈번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온전히 도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대통령의 뜻인지 묻지 .. 2023. 2. 22.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위한 통큰 협력> 교통 문제는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등에 대규모 주택지구가 들어서며 출퇴근길 정체가 매우 극심한 상황입니다. 도민 여러분께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정당과 지역을 초월하는 협치가 절실합니다. 경기도는 달라야 합니다. 오늘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가 맞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4백만 도민의 출퇴근길이 조금은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도민을 가장 먼저 생각해주신 4개 시의 협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민께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드리기 위해 경기도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 2023. 2. 21.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가 주된 역할입니다. 악성 체납자는 가상자산까지 추적해 압류하고 엄정하게 추심합니다.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그 과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3만원 정도의 소액 체납자를 방문했더니 컨테이너 임시 거처에서 숙식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어, 즉시 복지 부서와 연계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체납자에게 주거, 생계, 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필요하면 취업과 연계도 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그동안 3,409분을 사회복지와 연계했고, 1,589분에게 복지지원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부처간 칸막이를 허무는 적극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복지사각지대’는 특정 부서나 공공의 힘만으로 해소할 수 없습니다. .. 2023.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