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해외 출장, 경기도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새벽, 두 번째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인도로 태국으로 함께 뛰어 준 경기도 대표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미국, 일본 출장에서 ‘경기도 안으로(Inbound)’ 투자를 유치했다면, 이번 출장은 ‘경기도 밖으로(Outbound)’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출장이었습니다. 인도에서는 국내 전시산업 최초로 해외로 진출한 ‘IICC’ 현장을 둘러봤고. 태국에서는 ‘지-페어(G-fair)’ 행사로 어제 하루만 1,09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성사됐습니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이런 성과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경기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뛰었습니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장관, 상공부장관, 태국 경제부총리, 방콕 시장, 관광체육부 장관, UN E..
202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