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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7

< 미래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美 플로리다주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지사를 만났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공화당 대선 후보의 한 명으로 꼽히는 영향력 있는 정치인입니다. 주지사의 방한 목적은 무역·투자 파트너십 구축이었습니다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습니다. 주지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많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북한의 위협과 한반도 긴장 상황, 중국·러시아 등 동북아 역내 국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함께 공감한 내용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서 ‘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리더십 리스크’는 어떤 리스크보다도 큰 부담이기에 ‘미래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경기도와 플로리다 간의 ‘혁신동맹’ 강화에 대해 중점 논의했습니다. 경기도와 플로.. 2023. 4. 26.
<일본에서의 투자 유치로 '반도체 메카'에 성큼 다가갑니다.>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일본 기업 2개사와 총 2,3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진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알박(ULVAC)은 반도체 기술개발연구소를 평택에 설립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 반도체 장비 신제품 개발-설계-제조를 잇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인 도쿄오카공업(TOK)은 반도체 핵심 소재 제조시설을 평택 포승지구에 건립합니다. 두 기업의 투자로 경기도는 반도체 핵심 소재와 고품질 장비의 개발, 생산 능력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반도체 메카’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입니다. 미국에 이은 일본에서의 대형 투자유치로 고급 인력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내 관련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https://.. 2023. 4. 19.
<혁신동맹의 시너지를 확신합니다> 경기도 자매주인 미시간 주지사를 만났습니다.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주지사는 민주당 대선 후보의 한 명으로 꼽힐 정도로 영향력 있는 분입니다. 휘트머 주지사는 자신이 입은 청색과 노란색 옷을 가리키며 일부러 제가 다닌 학교 색깔 옷을 입었다고 성의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미국 모빌리티 산업의 심장인 미시간주와 경기도가 혁신동맹을 강화하는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기도 내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공동노력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호 간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습니다. 또한 휘트머 주지사는 이번 여름 미시간대학으로 가는 경기도 청년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지사에게 '203.. 2023.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