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경기도에서 시작합니다>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단대리.
50년 전 여섯 가족이 살던 그곳에 다시 섰습니다.
수도시설도 포장도로도 없던 그 허허벌판을 사람들은 ‘광주대단지’라고 불렀습니다. 서울시 철거민들이 십만 명 넘게 그곳에 버려졌습니다. 그들이 저마다 천막집을 짓고 살면서 오늘날 성남시가 시작됐습니다. 중학생이던 저도 할머니, 어머니, 동생들도 그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저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이 된 50년 전 그 자리였습니다. 경기도의 미래와 비전을 말씀드렸지만 제 마음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딱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50년 전 앞길이 보이지 않던 그 소년과 가족의 삶을 챙긴다는 마음으로 경기도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을 광주, 성남, 과천, 안양, 의왕에서 살았습니다. 공직과 대학총장을 하며 20년을 경기도에서 일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경기도를 잘 알고,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기회를 열어준 경기도에서, 이제 제 인생을 걸고 헌신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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