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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ˑ야가 함께 경기도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by 안산율남매아빠 2022. 12. 11.

<여ˑ야가 함께 경기도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집이 어려우면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家貧思良妻 國難思賢臣)”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입니다. 집(家)의 어려움은 빈곤한 빈(貧)을, 나라(國)에는 어려울 난(難)을 썼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도 도민께서 선출한 '경기지역 국회의원'들을 '도담소'에 모셨습니다. 지난 12월 4일 이어 두 번째로 여야를 떠나 경기 도민을 마음에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나라가 많이 힘듭니다. 국제적인 환경도 녹록지 않습니다.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으로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저희 선출직 공직자들이 여ˑ야를 떠나 '어진 신하'가 되어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을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국회 상황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의원님들, 특히 정당을 떠나서 자리해주신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신 열일곱 분의 경기지역 국회의원분들로부터 지역 현안은 물론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설적인 대안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는 여야정협의체를 가동해 협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물론 국회와도 '오직 도민', '오직 민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

위기 극복과 미래를 위해 힘을 합치겠습니다.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경기도국회의원 #협치 #협치의모델 #도담소 #맞손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쾌한반란 #경기도 #변화의중심 #기회의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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