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t9lulH3T5u4
제가 매일 잊지 않는 일이 '긴급복지 핫라인' 상황을 직접 챙기는 것입니다.
얼마 전 지인의 제보로 위급한 상황을 넘긴 사례를 보고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학교 선생님, 장애인 활동보조사 등 이웃의 연락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 사례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나서지 못한다면 주위에 계신 누구라도 대신 전화해주십시오.
이웃이 이웃을 구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가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iakXrk8qHgPA3J58WhKXJgFjK58gbgcJKHbNzpPYYTN3gSmwTixdAAiyfdvBE1F3l&id=100058189204699&sfnsn=mo&mibextid=RUbZ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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