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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104

<‘적극 재정’의 새로운 길을 가겠습니다>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재정정책의 판을 바꾸는 추경안을 제출합니다.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 추경'입니다. 정부는 지금의 경기 침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정건전성’이라는 명분으로 금년 추경을 편성하지 않았고, 내년 예산도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돈을 써야 할 때입니다. 돈을 써야 경기가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가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고, 세수 증가와 함께 재정건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다르게 하겠습니다. ‘건전 재정’이 아니라 ‘민생 재정’으로, ‘소극 재정’이 아니라 ‘적극 재정’으로, ‘긴축 재정’이 아니라 ‘확장 재정’으로 가겠습니다. 재정정책의 판을 선도적으로, 과감하게 바꾸겠습니다. 경기를 진작시키고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 2023. 8. 25.
<사람을 살리는 번호 ‘010-4419-7722’> 그동안 경기도 긴급복지핫라인은 많은 이웃을 구했습니다. 고독사 위험에 빠진 도민에게는 치료 후 맞춤형 의료급여와 주거급여를 제공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노숙인에게는 치료 및 거주지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3,182건의 제보가 있었고, 2,412명의 도민에게 긴급복지를 지원했습니다. 모두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긴급복지 핫라인은 ‘010-4419-7722’입니다. 많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에는 010 번호의 역할이 컸습니다. ARS가 아니라 수화기 너머 사람이 직접 받을 것이라는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가장 빠르게 사람이 직접 전화를 받습니다. 얼마 전 ‘이·통장 아카데미’에서도 긴급복지핫라인의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렸습니다. 지역 공동체의 핵심적인.. 2023. 8. 25.
<후쿠시마 오염수와 영화 '괴물'> 영화 ‘괴물’에는 “한강은 아주 넓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유해 화학물질을 정화 없이 한강에 배출하며 하는 말입니다. 영화 속 이 장면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장 값싼 비용을 택했다는 것, 그리고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전 오염수 방류가 나중에 어떤 ‘괴물’을 만들지 모릅니다. 오염수 방류는 ‘과학’과 ‘괴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과 ‘무책임’의 문제입니다. 오염수를 방류하면 우리는 예산을 세워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기도뿐 아니라 중앙정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왜 다른 나라가 저지른 일을 우리 국민 세금으로 해결해야 합니까? 엊그제 만난 수산업자는 이미 수산물 수요가 70% 급감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국민들은.. 2023. 8. 24.
<기후행동, 한국에는 경기도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미국 친환경적인 정책을 선도하는 워싱턴 주지사를 만났습니다. 고양 킨텍스에 국내외 기후 행동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설립한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의 리더십 트레이닝 덕분입니다. 제이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와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했고, 행사 전에는 앨 고어 전 부통령, 제이 인즐리 주지사와 환담하며 많은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기후변화는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점입니다. 또, 가장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국가였던 한국이 기후 위기 분야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도 같았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중앙정부 정책이 바뀌어도 꾸준하게 기후대응이 이끌어갈 수 있는 지방자치.. 2023.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