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회전문’을 깨야 공정한 세상이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오늘 ‘전관예우’를 막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제안을 신속하게 받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전관예우의 유혹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개인의 양심에만 맡겨서는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저도 퇴임 후 그 집요함을 익히 경험했습니다.
공직자가 대형 로펌이나 대기업을 회전문처럼 넘나들며 사적 이익을 실현하면 그 피해는 전적으로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이번 기회에 ‘기득권 회전문’을 확실하게 없애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호중 "'한덕수저지법' 입법" 박홍근 "후보자19명 모두 퇴장감"(종합)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윤석열 내각 인사청문회 정국을 앞두고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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