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경기92 <DMZ는 인류 공통의 유산입니다> 시경기도 'DMZ OPEN 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이신 최재천 교수님께서 DMZ에 대한 뜻 깊은 강연을 해주셔서 공유합니다. DMZ를 아프리카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비유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인류 공통의 자산이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아픈 역사의 현장이지만, DMZ는 온대지역 중 생물다양성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독일의 통일이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순간 갑자기 이루어진 것을 짚어주신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의 통일도 갑자기 다가올 수 있습니다. 반드시 평화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평화’는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말랑한(Soft)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도 100% 동의합니다. 경기도의 ‘DMZ OPEN 페스티벌’이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2023. 7. 24. <경기도민청원 1호, 마침내 파란불! 약속은 꼭 지킵니다>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길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어제 저녁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 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 지난 1월 도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도민청원 1호’의 제목입니다. 불과 19일만에 도지사 답변 성립요건인 1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2월 28일 인덕원 동탄 1공구 현장에서 청원에 참여한 도민들을 직접 만나 그 절박함을 들었습니다. 이후 경기도는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의 열망을 담아 기재부, 국토부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관련된 5개 시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해왔습니다. 이번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통과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입니다. 청원에 참여해주신 .. 2023. 7. 22.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가 되겠습니다.> 오늘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적극 환영합니다. 경기도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기흥 농서지구’, ‘평택 고덕’ 등 4개 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는 안성이 지정됐습니다. 도내 기초지자체 간 서로 협력하는 ‘통합 연계안’이 주효했습니다. 그 결과 약 1,79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지정됐습니다. 경기에게는 큰 성과입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용인~평택~안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신속한 인·허가가 가능해지고, 산업기반시설 구축,.. 2023. 7. 21. <경기도는 ‘더 큰 평화’가 간절합니다> 정전 이후 70년이 흘렀지만, 한반도 정세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평화보다 대결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가장 길게 맞닿아 있는 경기도민에게는 평화가 더욱 간절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전쟁은 잠시 멈춰 있을 뿐입니다. 경기도는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단으로부터 6.25 전쟁 정전협정서 사본 완본을 영구임대 방식으로 기증받았습니다. 이제 임진각 ‘갤러리 그리브즈’ 방문객들 모두 70년 전 정전협정서를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 대표단이 70년간 보관해온 정전협정서 사본은 협정문과 지도를 포함한 유일한 ‘완결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정전협정서 제1권(영문.. 2023. 7. 2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