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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88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앵커기업이 부천에 옵니다>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 부천대장지구에 들어섭니다. SK그룹 7개사의 우수한 연구인력 약 3천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투자 규모는 1조원이 넘습니다. ‘SK그린테크노캠퍼스’는 이차전지, 수소경제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 관련 기업을 계속하여 부천으로 끌어들일 ‘앵커기업’이 될 것입니다. 투자와 고용 등 효과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오늘 부천시에서 ‘SK그린테크노캠퍼스’ 투자협약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광명시민들과 함께한 얼마전 맞손토크에서 ‘기후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드린 이후 확정된 투자 유치라 더욱 뜻깊습니다. 오늘 협약식은 5월 19일 개장을 앞둔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뜻깊은 행사를 마치고 특별히 콘서트홀 파이프오르간으로 동요 ‘고향의 봄’을.. 2023. 4. 4.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야대립 확산의 기폭제 되지 말아야>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법안이 농정현안에 대한 완벽한 해법을 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정부·여당은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전 농가생존과 농업발전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반성부터 해야 합니다. 국회에서 제법 긴 기간 법안이 논의되었음에도 정부·여당은 진지하게 협상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폐해를 강조하며 거부권 행사의 명분을 찾는 데만 급급할 게 아니라, 이제라도 야당, 농민단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업경쟁력을 끌어올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야당 대표를 한 번도 만나지 않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지금까지의 여·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기폭제가 될까 걱정입니다. 신임 여.. 2023. 4. 4.
<남양주 예봉산 산불 현장에 달려왔습니다> 남양주 예봉산 산불 현장에 달려왔습니다. 현재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민가 쪽이 아니라 산 정상 쪽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남양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산불 임차헬기 요청 시 각 시군이 즉각 지원'과 '산불전문 진화대원 등 가능한 자원은 모두 비상대기'를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 여러분의 건투와 안전을 빌며,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드립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Mu9A9ZuDcBisbkiQ4XxKhfSwdMRsgAjqQaJFoXvhsGXST3gwdnx5vbWQAoxMGWdMl&id=100058189204699&mibextid=Nif5oz일시적.. 2023. 4. 3.
<제주 4.3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제주도민께 가장 아픈 날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아무 것도 새기지 않은 백비(白碑)가 누워있습니다. ‘반란’, ‘사건’, ‘폭동’, ‘항쟁’... 아직 제 이름을 얻지 못하고 ‘제주4.3’으로 불리는 까닭에, 비문이 새겨지지 않은 비석입니다. 75년 전 제주도의 비극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명(正名)이 필요합니다. 비석에 제대로 된 이름을 새기고 반듯하게 세워야 합니다. 외지인들이 함부로 입에 올려선 안 될 만큼 제주인들에겐 큰 상처입니다. 다만 억울하게 고통받은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제주4.3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제주4.3 영령들을 추모하며, 모든 제주도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http.. 2023.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