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213 <남양주 예봉산 산불 현장에 달려왔습니다> 남양주 예봉산 산불 현장에 달려왔습니다. 현재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민가 쪽이 아니라 산 정상 쪽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남양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산불 임차헬기 요청 시 각 시군이 즉각 지원'과 '산불전문 진화대원 등 가능한 자원은 모두 비상대기'를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 여러분의 건투와 안전을 빌며,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드립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Mu9A9ZuDcBisbkiQ4XxKhfSwdMRsgAjqQaJFoXvhsGXST3gwdnx5vbWQAoxMGWdMl&id=100058189204699&mibextid=Nif5oz일시적.. 2023. 4. 3. <제주 4.3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제주도민께 가장 아픈 날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아무 것도 새기지 않은 백비(白碑)가 누워있습니다. ‘반란’, ‘사건’, ‘폭동’, ‘항쟁’... 아직 제 이름을 얻지 못하고 ‘제주4.3’으로 불리는 까닭에, 비문이 새겨지지 않은 비석입니다. 75년 전 제주도의 비극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명(正名)이 필요합니다. 비석에 제대로 된 이름을 새기고 반듯하게 세워야 합니다. 외지인들이 함부로 입에 올려선 안 될 만큼 제주인들에겐 큰 상처입니다. 다만 억울하게 고통받은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제주4.3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제주4.3 영령들을 추모하며, 모든 제주도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http.. 2023. 4. 3.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경기도가 모범이 되겠습니다> “우리 아이보다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지난 목요일, 발달장애인 남매를 홀로 키워오다 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김미하 님을 만났습니다. 김미하 님은 고통스러운 항암치료 중에도 부모 없이 남겨질 자녀들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계십니다. 발달장애인 가정의 사연을 듣고 공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동안 저를 비롯해 참석자 모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기도와 의왕시는 남매를 위해 체험홈을 제공하고 추가 활동지원시간을 편성해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할 것입니다. 김미하 님도 자녀들의 안전이 보장됐다며 안도하셨습니다. 마침 같은 날 아내는 군포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양지의 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만나고 온 초등.. 2023. 4. 2. <‘야구 외교’로 4월을 시작합니다> 화창한 4월의 첫날인 오늘 2023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했습니다. KT위즈와 LG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린 수원 ‘KT위즈파크’에 여러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먼저 경기도민 중에 다문화 가족, 장애인, 70세가 넘으신 어르신들을 초청했습니다. 또, 작년 10월의 약속대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KT위즈파크’에 초대했습니다. 한미 안보동맹을 위해 애쓰시는 윌라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도 함께 야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두 분과 함께 야구경기와 응원전을 무척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미8군 사령관께서 돌아오는 5월 저와 대사님을 캠프 험프리로 초대하셨습니다. 경기도와 미국이 경제는 물론 평화, 안보, 외교 등의 최적의 파트너임을 확신한 하루였습니다. KT위즈의 창단 10주년과 개막전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이.. 2023. 4. 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