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213 <팔달산 벚꽃은 이번 주말이 절정입니다> 경기도청 구청사가 있는 팔달산에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내일과 모레, 주말 동안 구청사를 찾는 분들은 팔달산 벚꽃의 절정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청 봄꽃축제’는 다음 주 7일 금요일부터 9일 일요일까지로 예정돼있지만, 활짝 핀 벚꽃에 맞춰 이번 주말부터 일부 행사를 시작합니다. 내일과 모레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립니다.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는 잔디마당에서 마술과 음악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집니다. 많은 도민들께서 가족끼리 혹은 친구와 함께 구청사에 오셔서 절정의 팔달산 벚꽃을 즐기는 주말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PVCieFgfS9ChaeWhwCxpvr4CgYnDJ9muuK.. 2023. 3. 31. <국민기업 KT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오늘 KT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사외이사 한 명만 남은 채로 사실상 이사회가 해체되었고, 경영공백의 장기화가 불가피합니다. 이 모든 사태를 초래한 것은 정부·여당의 개입입니다. 과거 중앙정부에서 공공기관을 총괄하는 역할을 했던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공공기관이 아닌, 이미 민영화된 기업의 인사에 정부·여당이 개입하는 것은 ‘민간주도경제’가 아니라 ‘민간압박경제’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말하는 자유와 공정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KT에 대한 인사 간섭은 관치경제 넘어 ‘권치경제’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T의 경영진은 측근이나 공신을 챙기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KT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산업 분야를 선도할 대한민국 중추기업입니다. ‘정부리스크’로 발목이 잡히면.. 2023. 3. 31. <두 성현의 정신을 경기도정에 담겠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의 자취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행렬이 경기도 관내를 통과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남양주 조안면을 찾아 행렬을 맞았습니다. 다산 선생께서는 퇴계 선생의 행적과 사상을 흠모하여, 그를 본받아 학문을 닦으셨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배움과 가르침, 이른바 ‘사숙(私淑)’입니다. ‘도산사숙록(陶山私淑錄)’은 다산 선생이 퇴계 선생을 사숙한 학문적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따르고 사숙해왔습니다. 퇴계와 다산, 두 성현의 철학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더불어 삶’이 아닐까요? 이런 정신이 사라지고 끝간데 없이 증오의 싸움을 벌이는 최근 우리 사회의 모습을 봅니다. 정쟁과 대립을 떠나 백성의 삶을 걱정하고 답을 구하는 두 분의 정신이야말.. 2023. 3. 30.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에너지·기후 정책을 이끌겠습니다> 존 번(John Byrne) 교수는 에너지·기후 정책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지난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IPCC 보고서의 저자로 활약했습니다. 현재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에너지·기후 정책 석좌교수이자, 바이든 정책대학원 에너지·환경 정책연구소 소장이기도 합니다. 오늘 경기도청을 찾은 존 번 교수를 만나 신재생에너지 분야 활성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부의 실망스러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우려에 존 번 교수도 공감했습니다. 그는 “앞을 봐야 하는데 백미러만 보면서 운전하는 것 같다.”는 말로 중앙정부의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또, 연방 환경보호청(EPA)를 이끈 캘리포니아주의 예를 들며, “경기도가 앞서가면 오히려 중앙정부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 2023. 3. 29.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