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1 <수원시 공직자들의 유쾌한 반란을 기대합니다> 공직사회의 혁신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상명하복’이 절대적 원칙인 공무원 조직의 ‘금기’를 어떻게 깰 수 있을까요? 정답은 ‘유쾌한 반란’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오랜 시간 공직자로 일하며 엘리트 기득권과 관성이라는 틀을 깨는 새로운 변화, ‘유쾌한 반란’을 주장해 왔습니다. 국민 전체의 봉사자인 공무원이 관성을 깨지 못하면 결국 정책은 실패하게 됩니다.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정책은 허울일 뿐입니다.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는 관성을 깨봅시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주장하며 공무원 조직의 금기를 함께 깨봅시다. 31개 시군 공무원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래로부터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하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 2023.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