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1 <‘1.5°C 기후의병 총사령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오늘 기후변화를 주제로 열린 광명시 맞손토크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으로 앞장서는 '기후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구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광명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계신 ‘1.5°C 기후의병(義兵)’ 활동가 여러분께서는 저를 ‘총사령관’으로 임명해주셨습니다.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 대응에 머리를 맞대는 동안, 우리 정부만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탄소중립 정책에 기후운동 분야의 활동가 및 전문가들이 문제인식을 표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 모든 부분에서 후퇴한, 미래세대 책임 전가형 정책입니다. 저는 온실가스 감축을 미루지 않고 임기 내 최대한 진행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달성, 분야별 맞춤형 RE100 전략.. 2023.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