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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2

<수원시 공직자들의 유쾌한 반란을 기대합니다> 공직사회의 혁신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상명하복’이 절대적 원칙인 공무원 조직의 ‘금기’를 어떻게 깰 수 있을까요? 정답은 ‘유쾌한 반란’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오랜 시간 공직자로 일하며 엘리트 기득권과 관성이라는 틀을 깨는 새로운 변화, ‘유쾌한 반란’을 주장해 왔습니다. 국민 전체의 봉사자인 공무원이 관성을 깨지 못하면 결국 정책은 실패하게 됩니다.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정책은 허울일 뿐입니다.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는 관성을 깨봅시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주장하며 공무원 조직의 금기를 함께 깨봅시다. 31개 시군 공무원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래로부터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하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 2023. 3. 3.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위한 통큰 협력> 교통 문제는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남, 용인, 수원, 화성 등에 대규모 주택지구가 들어서며 출퇴근길 정체가 매우 극심한 상황입니다. 도민 여러분께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정당과 지역을 초월하는 협치가 절실합니다. 경기도는 달라야 합니다. 오늘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가 맞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4백만 도민의 출퇴근길이 조금은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도민을 가장 먼저 생각해주신 4개 시의 협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민께 출퇴근 1시간의 여유를 드리기 위해 경기도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 2023.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