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1 <도담소를 가득 채운 어린 손님들의 웃음소리> 101번째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어린이들과 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도담소로 초대했습니다. 도담소가 놀이터가 되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1년 내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경기도는 국공립어린이집, 공공형어린이집,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고 외국인 자녀 보육 지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등을 시행 중입니다. 양질의 보육정책으로 2026년까지 공공보육이용률 50% 이상을 달성할 것입니다. 오늘 행사에서 부모님과 어린이집 선생님의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효과적인 보육정책과 저출생대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풀 잎사귀마다 천사가 있어서 .. 2023. 5. 4. 이전 1 다음